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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경찰, 김병기 부부 '대형 금고' 추적..."1m 크기 추정" / YTN

2026-01-14 278 Dailymotion

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3천만 원 정치헌금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김 의원 부부의 귀중품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, 이른바 ’비밀 금고’를 추적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압수수색에서는 발견하지 못했는데, YTN 취재 결과, 경찰은 1m 크기의 대형 금고라는 점을 파악하고 차량을 이용해 금고를 옮겼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송수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몰려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의 압수수색 소식을 듣고 몰려온 건데, 여기서 차로 불과 2분 거리의 김 의원 차남의 집에도 경찰 수사관들이 들이닥쳤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병기 의원 비위 의혹 핵심 참고인들의 진술을 통해 김 의원 부부가 금고를 사용한다는 첩보를 입수했는데, 김 의원 차남의 집에 이 금고가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비위 의혹 관련 중요 증거가 있을 수 있다고 본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 영장에도 해당 금고를 압수 대상으로 적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취재 결과, 경찰이 찾으려던 금고는 가로, 세로 각각 1m 정도로 추정되는 대형 금고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경찰은 김 의원 차남이 거주하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의 내부 CCTV를 확인하고, 차량 번호를 조회하며 금고의 행방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김 의원 사무실,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구의원 자택 등 모두 6곳의 이번 압수수색 장소에서는 금고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김 의원 측이 본격적인 강제수사 착수 전에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겼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대형 금고인 만큼, 차량을 통해 옮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김 의원 차남 소유 차량 등의 동선도 살필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YTN 송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김민경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이현정 (leehj0311@ytn.co.kr)<br />YTN 이수빈 (sppnii23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114223438568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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